‘함께하는 인생식탁’ 음식과 함께 인생을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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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인생식탁’ 음식과 함께 인생을 나눠요
  • 괴산사랑신문
  • 승인 2019.09.1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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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북문화재단은 ‘인생나눔교실’ 사업을 전국적으로 알리고자 9월 28일(토) 11시, 대전 은평근린공원에서 열리는 제1차 ‘함께하는 인생식탁’의 충청권 참가자를 모집한다.

‘함께하는 인생식탁’은 의외의 장소에서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이웃과 함께 식사하며 공통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는 캠페인으로, 본 행사는 참가자 각자가 나누고 싶은 음식을 가져와 나눠 먹는 포트럭(Potluck) 형식으로 진행된다.
※ 포트럭(Potluck) : (여러 사람들이) 각자 음식을 조금씩 가져 와서 나눠 먹는 식사

본 행사에는 7가지의 주제 테이블이 있으며, 참가자는 관심 있는 주제의 인생식탁을 선택할 수 있다. 주제는 ‘비혼’, ‘결혼’, ‘졸혼’, ‘사춘기’, ‘갱년기’, ‘취업’, ‘퇴사’, ‘은퇴 이후의 삶’, ‘덕후문화’, ‘삶 이야기’를 나누는 식탁까지 삶과 밀접한 소재들로 다양하게 이루어져 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함께하는 인생식탁’은 이웃과 함께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공동체를 만들고 싶은 충청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든지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분들은 행사 당일 초청되어 테이블(5~10명)별로 해당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참가자 모집기간은 9월 22일까지이며 인터넷 신청링크(http://naver.me/xqG3frGv)를 통해서만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업 내용은 충북문화재단 홈페이지(www.cbf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업 관계자는 “함께하는 인생식탁을 통해 혼자서 간직하고 있던 개인의 생각들을 음식과 함께 자연스럽게 나누는 시간을 통해 지역공동체 안에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인생나눔교실’은 공유, 공감, 공생의 인문적 과정을 통해 삶에 대한 성찰과 타인과의 소통, 공동체 회복에 대한 개인의 문화적 기여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 인문사업이다.

매년 선발된 멘토 봉사단 200여명이 연 3천 회 가량의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세대 간의 소통을 넘어 자발적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자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 ‘함께하는 인생식탁’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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