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에스피피 정용준 대표, ‘종이 가림막’ 2천500매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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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스피피 정용준 대표, ‘종이 가림막’ 2천500매 기탁
  • 이종국 기자
  • 승인 2020.05.1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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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 관내 학교에 코로나19 예방용 ‘종이 가림막’ 전달

충북 괴산군이 등교 개학을 앞둔 가운데 학교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작된 ‘종이 가림막’ 2천500매를 관내 학교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에스피피 정용준 대표, ‘종이 가림막’ 2천500매 기탁
㈜지에스피피 정용준 대표, ‘종이 가림막’ 2천500매 기탁

군에 따르면 앞서 지난 11일 사리면 소재 농산물 포장재 제조업체인 (주)지에스피피(대표 정용준)가 관내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종이 가림막’ 2천500매를 군에 기탁했다.

‘종이 가림막’은 등교 개학 후 학생 간 발생할 수 있는 비말(침방울) 감염 등을 방지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교실 책상 위에 개인별로 놓고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종이 가림막’을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해당 지역에 소재한 학교로 전달했다.

 

㈜지에스피피 정용준 대표, ‘종이 가림막’ 2천500매 기탁
㈜지에스피피 정용준 대표, ‘종이 가림막’ 2천500매 기탁

이차영 군수는 “최근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는 상황에서 등교 개학 시 많은 학생들이 한 공간에 모이게 되는 만큼 ‘종이 가림막’은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해 감염병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출신으로 관내 학생들을 위한 통 큰 기부로 지역사랑을 실천해 주신 정용준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가 언제든 확산될 수 있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방역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용준 대표는 불정면 출신으로 현재 목도중고총동문회장을 맡아 목도고 폐교 반대 및 더 나은 목도고 개편을 위해 적극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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