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지급
상태바
충청북도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지급
  • 이종국 기자
  • 승인 2020.05.04 09: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북도는 위기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 도민에게 생활안정과 경제 회복지원을 위해 충북형 긴급재난생계비를 지급하기로 결정(3.24)하였고, 의회에서는 필요한 예산을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의결(3.30)하면서 정부안이 확정될 경우 정부안과 통합하여 집행하도록 하였으며, 이후 정부의 전국민에 대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확대 결정(4.23)과 국회의 2차 추경예산안이 의결(4.30)에 따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대상과 규모가 최종 결정되었다.

이에, 충청북도와 관할 시군에서는 절차 간소화 등을 통해 긴급재난지원금을 보다 신속하게 지원하고자, 그동안 사전 준비과정을 거쳐 세부적인 신청지급방안을 마련하였다.

충북도 전체 738천여가구를 대상으로 4,459억원을 지원하게 되며, 구단위는 주민등록세대를 기준(3. 29일기준)으로 하여 주민등록법 상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함께 등재된 사람(동거인 제외)은 하나의 가구로 구성하되 타 주소지에 등재된 건강보험법상 피부양자배우자와 자녀는 경제 공동체로 보아 동일가구로 보게 됩니다.

구원 수에 따라 1인가구 40만원, 260만원, 3인가구 80만원, 4인가구이상은 100만원을 지원받으실 수 있다.

5.4()부터는 긴급재난지원금 안내 홈페이지(http://긴급재난지원금.kr) 접속 후 대상자여부 확인, 가구원수 등 조회가 가능 하고, 5.11.()부터는 신용체크카드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대상자 여부 조회가 가능하다.

다만, 세대주 본인만 공인인증서 등을 통해 조회할 수 있으며, 행초기에는 조회수요의 폭주가 예상됨에 따라 5부제 방식(출생년도 끝자리)적용할 예정이다.

긴급지원이 필요한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기초연금, 애인금 수급가구 등 도내 104천여가구에 대해서는 별도 신청방문없이 54일부터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금으로 지급받지 않으시는 도민들께서는 511부터 소지하고 있는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실 수 있고, 2일이내 신용체크카드에 충전된 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518부터는 카드와 연계된 은행창구에서도 직접방문청하여 신용체크카드 충전 후 사용할 수 있고, 같은 날부터 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읍면동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실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지역사랑상품권(카드,지류) 또는 선불카드 등으로 지급받게 된다.

드사 신청에 의한 신용체크카드를 충전하여 사용할 경우에는 도내 전지역에서 사용가능, 읍면동 신청에 의한 선불카드 및 지역사랑상품권(카드, 지류)거주지 시군에서만 사용가능하.

용기한은 8. 31일까지로 제한되고, 기한내 미사용 잔액은 환급이 불가하며,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쇼핑몰,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