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중국인 유학생 2주 격리 후 잇따라 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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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 중국인 유학생 2주 격리 후 잇따라 퇴소
  • 괴산사랑신문
  • 승인 2020.03.1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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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유학생 2주간 의심증상 없어
중원대학교
중원대학교

중원대학교(총장 김두년)13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 차원에서 2주간의 격리생활을 마친 중국인 유학생들이 잇따라 퇴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원대 교내 기숙사가 아닌 별도의 임시 생활시설에 격리됐던 13명의 중국인 유학생 중 지난달 28일까지 입소한 7명이 2주간의 철저한 자가격리와 검진으로 격리 생활을 마치고 증상없이 무사히 퇴소했다.

이날 퇴소한 중국인 유학생들은 격리기간 동안 학교 당국의 적극적인 지원과 배려로 불편함 없이 잘 지낼 수 있었다무사히 퇴소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격리 기간이 남은 중국인 유학생 6명은 15일까지 2주간의 격리 기간이 끝나는 대로 순차적으로 퇴소할 예정이다.

김두년 중원대 총장은 “2주간의 불편한 생활을 견뎌준 학생들과 이들을 전심전력으로 관리해 준 교직원들에게 감사한다능동적인 예방을 통해 하루빨리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원대는 중국인 유학생이 30명중 13명이 입국해 교내 임시 생활시설에 2주간 격리 후 순차적으로 퇴소조치 중이며, 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격리해제 학생 전원 격려 차원의 간담회를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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