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성낙현, "괴산에 국립도화서 건립 및 화양동생태탐방로 조성"
상태바
민주당 성낙현, "괴산에 국립도화서 건립 및 화양동생태탐방로 조성"
  • 괴산사랑신문
  • 승인 2020.02.20 13: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낙현 동남4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성낙현 동남4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성낙현 더불어민주당 충북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0일 오전11시 괴산군청 브리핑룸에서 지역주민들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성 예비후보는 "충북 동남4군의 20만 경제공동체 활성화의 일환으로 괴산군은 농업과 문화관광이 살아야 한다"며 "우선 괴산군 연풍면 일원에 고려와 조선의 화맥을 잇는 전통문화예술의 메카인 가칭 국립도화서를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립도화서가 건립되면 연풍면에 신설되는 준고속전철역과 한지박물관, 조령공예촌, 연풍새재, 김홍도 관련 유적, 연풍성지 등과 큰 시너지 효과를 내는 관광활성화에 큰 기폭제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우리나라 구곡문화의 대표인 화양동계곡의 관광객 증가를 위해 청천면 소재지에서 화양구곡까지 화양구곡생태탐방로를 조성할 것을 밝혔다.

성 예비후보는 화양구곡탐방로에 이어 지역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청주 미원면 구방삼거리 구간에서 청천면 소재지에 이르는 3.3킬로미터 구간을 4차선 확포장하겠다고 해 지역민들의 생활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케 했다.

이어 청천면을 관통하는 재해위험지구인 구룡천 정비계획을 조속히 앞당기는 데도 힘을 싣겠다고 했다.

평일에만 운영돼 급식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어르신들을 위해 국경과 휴일에만 운영되는 급식센터를 개설해 소외받는 이들이 없도록 복지강화에 힘쓰겠다고 했다.

한편, 성 예비후보는 동남4군 지역발전과 농촌 불평등 해소를 해 20만 경제공동체 건설을 위해 ▲육군사관학교 유치 ▲치유농장과 힐링팜으로 도시민 유입 ▲마을 코디네이터제도로 지역활동가 양성으로 실뿌리 마을경제 활성화 ▲커뮤니티케어 적극 도입 및 노인들이 함께사는 공동생활가정 등 노인복지 실버산업을 적극 육성 ▲중앙정부 정책으로 추진하는 상생형 일자리사업의 적극 추진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 공약했다.

기자회견 후에 한 기자가 "선거때만 찾아와 빈 공약만 남발하고 당선되면 지역을 찾지 않는다"고 뼈 있는 말을 했다.

이에 성 예비후보는 "저는 처음 선거에 입후보했기에 처음 온 것이고, 앞으로는 선거 때만 찾아오는 사람이 아닐 것"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지역에서 소를 키우는 농민이자, 축산인, 사회복지사업가, 종교인으로 왕성히 활동했다. 앞으로 동남4군을 위해 일하는 참일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