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국회의원, 보은에서 '2차 의정보고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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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국회의원, 보은에서 '2차 의정보고대회' 열어
  • 괴산사랑신문
  • 승인 2020.01.1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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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국회의원, 보은에서 '2차 의정보고대회' 열어
박덕흠 국회의원, 보은에서 '2차 의정보고대회' 열어

자유한국당 박덕흠 국회의원(보은.옥천.영동.괴산)은 지난 14일 오후2시 보은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충북 동남4군 당원들과 주민 등 10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의정보고대회'를 열었다.

이날 의정보고대회는 옥천 어린이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보고대회에 참석한 지역구 내빈과 보은지역 도의원 출마의 뜻을 밝힌 박재완, 박범출, 박경숙, 원갑희, 임재업 예비후보와 유병국 고문, 최부림, 김응철,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정상혁 보은군수는 "동남4군 발전을 위해 소신껏 더 많이 일해 달라"고 부탁했다.

박덕흠 국회의원, 보은에서 '2차 의정보고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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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의원은 인사말에서 "동남4군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달려왔다. 경자년 새해에 더욱 열심히 하겠다"며 "여러분의 새로운 희망과 발전을 함께하는 믿음직한 동반자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는 지소미아 파기, 한.미관계 악화, 북한의 미사일 도발, 검찰 장악 음모 등 외교는 고립되고 안보는 위협받고 경제는 폭락하고 집값은 폭등하는 말 그대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어 국민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처지에 놓였다"고 했다.

박덕흠 국회의원, 보은에서 '2차 의정보고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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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유한국당에서 5년 연속 국토교통위 위원과 간사, 2년 연속 예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정책위 부의장, 총선기획단 위원 등 주요 요직을 맡겨 준 것은 모두 동남4군민들의 염려와 지지덕분"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러한 동남4군민들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2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등 올해에만 자유한국당 수상 3관왕을 달성했고 인터넷언론사협회 주관 의정대상 등 영향력 있는 단체로부터 4관왕의 수상 영예를 안았다"고 말했다.

또 "보은군 공공실버주택 건립, 영동군 양수발전소 유치, 옥천군 옥천-대전 간 광역철도 연장, 괴산군 달천 국가하천 승격 등 긍정적인 성과를 냈다"고 성과보고했다.

박덕흠 국회의원, 보은에서 '2차 의정보고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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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총선 공약이었던 괴산역 신설 계획과 함께 청주공항~보은~상주~영덕을 잇는 동서횡단철도가 제5차 국토종합계획 검토사항으로 반영 확정되었음을 설명했다.

철도 소외지역인 괴산과 보은에 철도역을 만들기 위한 구상과 향후계획을 괴산군과 보은군이 함께 하기로 해 동남4군 군수들과의 협업을 재차 강조했다.

박 의원은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우보천리(牛步千里)의 심정으로 동남 4군민과 함께 다시 뛰겠다"고 끝맺었다.

이날 의정보고회는 20대 국회 의정활동상과 향후 계획을 지역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주민들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가 됐다.

박덕흠 국회의원, 보은에서 '2차 의정보고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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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행사장 앞에서는 A씨가 '떼먹은 공사대금 즉시 보상하라', '공사대금 떼먹은 자 공천 주는 정당도 당이냐'는 문구가 적힌 푯말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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