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낙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출판기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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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출판기념회 개최
  • 괴산사랑신문
  • 승인 2020.01.11 21:0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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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맛 나는 세상 만들겠다"

오는 4.15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충북 동남 4(보은. 옥천. 영동. 괴산) 성낙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1시 보은군 문화예술 회관 대강당에서 '성낙현과 사람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충북 동남 4군 군 의장인 보은군 의회 김응선 의장과 구상회, 김도화 군의원, 옥천군 의회 김우식 의장과 이용수 군의원, 영동군 의회 윤석진 의장, 하유정 전 도의원, 괴산군 신동운 의장, 정상혁 보은 군수를 비롯한 가족과 지인 및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성낙현 후보는 이 책에서 "난 보이는 만큼 걸어가고 있다. 장애인이고 사회적 약자였기에 그 삶의 불평등과 차별, 사회적 편견과 불이익, 과정의 불공정 등과 싸우면서 그분들의 대변자이고 동지였다"라고 적고 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의 삶이 그러하였기에 앞으로의 삶도 힘없는 농부, 가난한 이웃, 목소리 없는 서민, 장애인, 이주 노동자와 이주여성 등 사회적 약자의 대변인이 될 것임"을 밝혔다.

성낙현 후보는 인사말에서 "제가 이 자리에 있는 것은 보은이 날 키워주고 장애를 숨겨주고 극복하게 해 줬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성낙현은 부서질 것이고, 그 자리에는 여러분의 꽃이 피어나 왜 우리가 동남 4군의 주인인가를 이야기하는 날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박광온 민주당 최고의원과 양승조 충남지사, 변재일 민주당 충북도당 위원장, 이시종 충북지사가 출판기념회 영상 축하 메세지를 보내왔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축사에서 "장애를 극복하고 장애인를 가진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가슴에서 우러나는 감동적인 책을 펴낸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노영우 목사, 심춘덕 경남자활협회장, 백상훈 교수가 그동안 장애를 극복하고 사회복지, 정의, 환경운동에 앞장서 온 성낙현 후보를 축하해 줬다.

아들 성원모 군과 딸 성원희 양의 축하공연에 이어 꽃다발을 건네고 동남4군 의장들의 덕담 후 참석자 모두가 '상록수'를 부르면서 성낙현 후보의 앞날을 축하해줬다.

한편, 성 예비후보자는 올해 만 57세로 숭실대 대학원 사회사업학과 문학석사, 청주대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박사과정수료, 대전대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학박사를 취득했으며 전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협회장, 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충북대표, ()대청호보전운동본부 이사,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보은지부장, 청주대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보은지역자활센터 센터장, 대한예수교장로회 갈평교회 담임목사, ()충북지역자활센터협회 협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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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창곤 2020-01-15 23:15:48
책 출판을 축하드리며, 올 해 원하시는 일 꼭 성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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