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로 움직이는 도시 2022년까지 3곳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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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로 움직이는 도시 2022년까지 3곳 만든다.
  • 괴산사랑신문
  • 승인 2019.10.1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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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시범도시 연내 대상 지자체 선정
수소시범도시 모델(안 ) 예시

수소를 냉·난방과 전기, 교통 등 주요 도시 기능의 에너지로 쓰는 `수소도시`2022년경에는 현실이 될 전망이다.

정부는 올해 안으로 전국지자체 중 3곳을 `수소 시범도시`로 선정하고 계획수립 및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지난 10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수소 시범도시 추진 전략`을 발표하였다.

`수소도시`는 한 도시 안에서 수소 생산·저장·이송·활용이 모두 가능한 `수소생태계`를 곳을 말한다. 아울러 수소를 주된 에너지원으로 활용해 건강하고 깨끗한 생활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다.

국토부는 도시 내 3~10km의 면적을 주거·교통 분야 수소 활용 기술을 테스트할 `수소시범도시로`로 지정해 안정성 등을 검증할 계획으로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받은 조성계획을 토대로 타당성, 실현가능성, 향후 수소 정책 추진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해 12월 중 3곳을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수소 시범도시에는 1곳당 수소 친화 도시계획(MP) 수립비와 연료전지·파이프라인·수소 통합운영센터 등 핵심인프라 구축비를 포함한 총사업비(290억원 한도)50%가 국비로 지원되며 시범도시의 공동주택단지, 개별 건축물은 수소를 냉·난방, 전기 등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며, 수소에너지 기반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고시 내 또는 인근에 복합환승센터, 주차장, 버스차고지 등에 수소차, 수소버스 충전소를 설치하게 된다.

수소 시범도시의 조성 완료시점을 2022경으로 예상하고 시범도시 사업 이후 2030년까지 `수소도시 확장기`에는 전국 지자체(··)10%를 수소도시로 조성 수소차와 수소버스도 각 147502100대 운행된다.

수소 시범도시 추진으로 도시내 수소 생태계가 조성되면 주민들이 편리하게 수소를 활용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수소 경제 활성화가 촉진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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