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쌀 생산은 전년보다 12~6만톤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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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쌀 생산은 전년보다 12~6만톤 감소
  • 괴산사랑신문
  • 승인 2019.10.0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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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유통업체․전문가는 쌀 수급 균형 및 시장 안정 전망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2019.10.1(), 10:00 유관기관, 농업인단체, 산지유통업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쌀 수급안정협의회개최하여 올해 쌀 수급동향 및 수급안정 방안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농촌진흥청(농진청) 올해 쌀 생산단수는 전년보다 감소한 514~519kg/10a 내외로, 쌀 생산량은 375~379만톤으로 예상하였다.

* ‘18년산 : (쌀 생산단수) 524kg/10a, (쌀 생산량) 387만톤

 

이는 제 17호 태풍 타파로 인한 도복면적이 2ha 수준인 상황을 가정한 것이며, 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한 영향에 따라 수급상황은 변동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농경연) 역시 올해 쌀 생산단수는 전년보다 소한 517~522kg/10a 내외로, 쌀 생산량은 377~381만톤으로 예상하였으며, 신곡 예상 수요량(380만톤 내외)을 고려 시 3만톤 부족하거나 1 남을 것으로 추정하였다.

다만, 17호 태풍 타파와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한 영향이 반영되지 않아, 해당 태풍으로 인한 피해규모에 따라 수급상황은 변동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농업인단체산지유통업체도 올해는 8월말부터 태풍 잦은 강우의 영향으로 벼 생육상황 및 작황이 전년보다 좋지 않은 으로 현장의 의견을 전했다.

또한, 벼 쓰러짐 등으로 인한 태풍 피해벼에 대한 정부의 매입 등 대책 마련을 요구하였다.

* 9.2918시 기준, 벼쓰러짐 면적은 26,798ha(피해 신고 면적은 계속 증가)

 

농식품부는 올해 쌀 수급 상황 및 전망, 기상 등을 감안하면 수확기 쌀 시장은 안정적일 것으로 보이나, 시장 불안정 시 신속하게 수확기 대책을 수립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태풍 피해벼는 과거 사례를 감안하여 정부가 매입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낮은 품질 벼의 시장유통을 차단하고, 수확기(10~12) 쌀 시장이 안정될 수 있도록 10~11월에는 통신 판매업소, 저가미 판매업소 등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연산 혼합유통 등 특별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 부정유통 단속실적 : (`15) 451(`16) 241 (`17) 122 (`18) 88 (`19.8)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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