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층 노동자 58%가 생계비를 벌기 위해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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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노동자 58%가 생계비를 벌기 위해 일한다”
  • 괴산사랑신문
  • 승인 2019.10.0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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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높이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102일을 노인의 날로 노인복지법 제6조에 따라 법정기념일 이다.

2020년 노인복지 관련 예산이 총 165887억 원으로 올해보다 약 18.7% 증가 했다.

이에 따라 노인일자리는 공익활동(73,000)과 사회서비스형(17,000) 등으로 13만개 더 늘리면서 일할 수 있는 저소득층이 극빈층으로 떨어지는 것을 예방하고, 빈곤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또 치매환자 84만 명 지원하면서 모든 치매안심센터가 공간과 인력을 완비하고 균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식개소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1월 중에 기초연금을 인상해 소득하위 40%에게 월 최대 30만 원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평소 살던 집에서 건강관리, 요양, 돌봄서비스를 받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을 16개 지방자치단체에서 본격 시행한다.

복지부는 노인 욕구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그동안 분질적으로 운영되던 6개 노인돌봄사업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로 통합하고 돌봄규모를 확대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사업별 일률적 대산 선정 및 제공에서 벗어나 개인별 서비스제공계획을 수립해 돌봄에 필요한 서비스(4개영역 17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어르신은 욕구와 필요에 따라 안전·안부확인·가사지원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내년도 일자리사업 예산을 45,000억 원 늘린 258,000억 원으로 편성 직접일자리 사업이 올해 대비 13만개(40%)가 늘어난다.

내년에 늘어나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소득수준이 낮은 노인을 우선 선발함으로써 빈곤율 완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는 한국노동연구원의 노년층 노동자의 58%가 생계비를 벌기 위해 일한다는 조사를 반영한 것으로 현재 우리나라의 적지 않은 노인이 경제적 빈곤에 시달리고 있다.

정부는 고령화 시대에 맞춰 돌봄로봇과 보조기구 연구 개발에도 투자를 늘리고 고령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고령자 전용 영구임대주택과 고령자 특화형 복지시설 등 어르신에게 특화된 주택 보급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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