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오성중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서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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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오성중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서 대통령상 수상
  • 괴산사랑신문
  • 승인 2019.10.0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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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오성중학교(교장 김용인) 아우꿈 풍물단이 3일 서울놀이마당에서 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된 제26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서 대통령상(대상) 과 박상민(3학년) 개인 연기상을 수상하였다.

1958년 서울 대한민국 수립 10주년 기념행사로 출발한 한국민속예술축제는 전국에 전래되어 온 민속예술을 발굴하며 우리 민족 고유의 문화 형질을 지키는데 앞장서 700여 종목의 민속예술이 발굴, 재현되었으며 그 중 고성오광대놀이·남사당풍물놀이 등 37종목은 국가중요무형문화재로, 동래학춤·멸치후리는 노래 등 101종목은 시·도무형문화재로, 줄다리기·해녀놀이 등 12종목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며 명실공히 무형문화재 산실 역할을 담당했다.

올해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는 이북 5도를 포함한 전국 20개 시도를 각각 대표하는 약 1700명이 민속예술 경연을 펼쳤다.

특히 올해는 60회를 맞이해 역대 대회에서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등을 받은 단체들이 왕중왕전 형식으로 최고의 민속예술 단체를 가려냈다.

이 밖에도 60년 역사를 기념하는 다큐멘터리 제작, 민속예술 전승자 채록, 10년사 백서 편찬까지 민속예술의 역사를 기록하는 사업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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